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



oh say yes~ 널 지켜온 날 외면하는 널 알수없어


oh say yes~ 다시 날 사랑한다고 말해 주겠지


난 지난 추억에 후회하는 널보며 떠나버린 옛사랑을 느껴..


oh say yes~ 너 조금씩 나에게 사랑을 꿈꾸게해


oh say yes~ 기다릴수 있어 시간이 필요하다면


너에게 남은건 눈물 뿐이라 해도 아픔만이 사랑은 아냐


say yes~ 후회뿐인 사랑에 이제 다시는 아파하지마


say yes~ 내가 널 지켜줄게 이제 나의 손을 잡아


say yes~


지난슬픔속에 흘린눈물은 아픈 추억속에 남겨둬~


say yes 후회 뿐인 사랑에 이제 다시는 아파하지마


say yes 내가 널 지켜줄게 이제 나의 손을 잡아~


say yes~ 워~ say yes~ 아파하지마~ 워~ say yes~


이제 나의 손을 잡아~ say yes~

이 글을 공유하기

댓글

Designed by JB FACTORY